이제 벽걸이 에어컨 청소를 할 때가 됐어요.밤낮의 기온차가 있지만 지금은 낮 온도가 30도를 넘는 상황에서 가끔 에어컨을 틀 것입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에어컨 청소업체를 부르면 좋을지 알아볼까요? 대부분 인터넷을 많이 검색합니다.네이버 플레이스에 나와 있는 곳도 있고 네이버 쇼핑에도 업체가 있고 저처럼 블로그에도 있어요.사실 스토리텔링이나 디테일을 보려면 블로그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그 이유는 그 업체의 경력이나 청소 방법 등은 아무래도 블로그에 더 잘 표현되기 때문입니다.위의 사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신청해주신 고객님께서 ……(눈물) 손이 닿는 부분까지 물티슈로만 겨우 닦으셨으니 이제 벽걸이 에어컨 청소나 거치대까지 청소하는 슈퍼맨 홈케어 청소방법을 공개합니다.이게 기술이고 이게 캐리어예요.수준이 다른 청소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이게 먼지라고 생각하세요?= 아니요, 이건 다 곰팡이예요.그럼, 이것은 어떤 부품입니까?= 이건 에어컨이라는 건데요. 선풍기로 잡을건데 날개에요. 바람을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데 이렇게 심한 건 어떻게 씻나요?= 바로 분해하여 아래 영상과 같이 고압으로 세척합니다.바로 이렇게 말이죠!!그러면 여기서 세척할 때 쓰는 세제는 인체에 무해한가요?= 네, 무해합니다. 우리도 매일 이 세정제를 하루 종일 쓰는데 나쁜 것을 쓰면 우리 건강이 나빠지도록 더 친환경적인 세정제를 사용합니다.근데 다른 업체들은 이렇게 에어컨이라는 걸 안 타는데…= 본인들이 못하는 걸 인정하지 않고 퍼포먼스라고 얘기하거나 분해하면 고장난다면서 피하는 업체들이 대부분이에요.자, 위 사진처럼 에어컨을 분리하지 않으면 바로 여기를 세척할 수 없습니다. 그럼 송풍팬을 뽑지 않고 청소해도 된다는 곳도 있겠네요. 그런데…과연 그 사람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내시경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절대 볼 수 없는 곳을!!! 제가 타사를 뭐라고 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왜 거짓말을 하느냐는 것입니다.질문을 하시는 손님이 어떤 업체는 에어컨을 끄면 배관이 휘어진다든가 배관이 파열된다든가…. 굳이 에어컨을 빼지 않아도 청소를 할 수 있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이렇게 하는 게 다 보여주는 식이라고 해서…… 고객님께서 직접 저한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럼 저는 뭘 좋아해서 살을 빼요? 저걸 뽑지 않으면 세세한 청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빼고 씻는 거예요.겉에 있는 이 금속은 냉각핀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이것도 곰팡이의 나라입니다.이것도 깨끗이 세척합니다.그러면 아래와 같은 검은 물이 나옵니다.즉시 맑은 물이 흐를 때까지 세척하고 다시 세척합니다.벽걸이 에어컨 청소를 할 때는 군포, 의왕, 광명, 과천 등 어디를 가든 주변 오염이 될 수 있는 것에는 이렇게 보양 작업을 합니다.다만 에어컨 밑에는 이렇게 사다리를 놓아야 하니까 꼭 아무것도 없게 해주세요!!이렇게 더러워진 부품은 화장실에 가서 세척합니다.물받이라고 하는 드레인도 검은 플라스틱이지만, 안에 곰팡이로 가득 차 있습니다.여기도 검은 물이 나오네요.원룸이든 투룸이든 에어컨을 많이 쓰면 어쩔 수 없이 오염이 심해서 다들 이렇게 심해요.세척한 부품은 재조립 준비가 됩니다.여기도 보면 에어컨을 분리한 상태에 있어요!!! 다시한번 확인한거에요.또 에어컨이 안에 있던 자리도 이렇게 청소 완료!!1대든 100대든 모두 똑같이 벽걸이 에어컨을 청소합니다.그러니 이왕 한 번 할 거면 제대로 된 청소를 받으세요.또한 가스 충전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에어컨 가스 보충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님께서 직접 점검해 주시는 것입니다.1) 실외가 가동되는지 여부, 실외기가 가동되지 않으면 가스를 보충할 수 없습니다.2) 실외기에 손이 닿거나 손이 닿지 않는 경우는 특히 고층이라면 이렇게 스카이카를 불어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비싸지만, 한 번 부르는 데 30만원입니다. 스카이 차량은 사람이 타는 것이기 때문에 이삿짐을 운반하는 차량과는 금액 차이가 큽니다.사진처럼 창문은 작아서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다면, 이것은 불가피하게 이렇게 작업을 하지 않고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