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주주 이 휴일 야당으로서 10일-당(24h)11일-주(9h)12일-주(이동 시간을 포함 12h)13일-당(24h)14일-비(4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15일-야(4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15h)16일-당(24h)17일-대기 근무+평가(3h)약 170시간 중 111시간(?)정도 근무, 교육, 평가를 받았다.11월은 원래 고된 한달이지만, 요건에… 그렇긴그래도 고된 일정을 마치고 두면 조금은 홀가분한 느낌, 역시 집이 최고, 그러나
미뤄왔던 빨간 스노우 타이어를 지금은 교체할 수 있지만, 1년 반 전 브레이크 파이프가 파열된 것을 감안하면 아직 아찔해 조심스럽다.
긴 근무를 한 나에게 포상은 소고기와 삼겹살+술소고기… 빵빵 터지는 용도가 아닌 것 같아.
다음날은 건대에 보톡스 맞으러 간다고 할까, 이노톡신 인가로 나보타를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어톡스 먼데 점점 퇴보하는 제품을 이용하는 느낌이야…
엔젤보다 싼 옆 아이파베스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은 건대 쪽에서 밥을 먹으려고 해도 전날 과음과 보톡이 맞으면 항상… 저작운동 1시간 하지 말라고 해서… (별 상관없을 것 같은데) 개운치 않아서 안 먹으려고 하는 것 같아.원래 탄명공방에 가보려고 했는데 포기도 없고 아무튼 내일 출근하기 싫어.. 슬럼프가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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