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김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마트에 장보러 가는 길에 들러 자주 사먹곤 하는데 집에서 만드는 게 맛있어요.이번에는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김밥 만들기, 우리 집 김밥 만들기로 꼬마김밥 만들기를 보여드릴게요.김밥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재료가 종류별로 다양하게 들어가면 더 맛있고 밥에 양념을 하면 더 맛있습니다.아이들도 좋아하고 작은 사이즈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도시락 메뉴를 찾는 분들께 맛있는 김밥 만드는 법을 보여드릴게요.
김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재료(8개 분)김밥 김 2장, 김밥 햄 2개, 단무지 1개, 밥 300g, 미염 0.2 큰 술, 들깨 기름 큰 술 1매실 시럽 큰 술 1, 깨소금 0.7 큰 술 정도 시금치 4뿌리 손질 후 60g, 물 700ml, 왕소금 0.3 큰 술 0.3참깨 기름 0.3 큰 술 1, 깨소금 약간, 당근 70g, 포도 종자 0.5 큰 술 1꼬치( 큰 술 기준)
김밥 맛있게 만드는 법* 재료(8포기 분량) 김밥김 2장, 김밥햄 2개, 단무지 1개, 밥 300g, 맛소금 0.2큰술, 들기름 1큰술, 매실청 1큰술, 깨소금 0.7큰술 정도 시금치 4뿌리 손질 후 60g, 물 700ml, 굵은소금 0.3큰술 0.3큰술, 참기름 0.3큰술, 깨소금 약간 당근 70g, 포도씨앗이 0.5큰술 기준)
시금치는 4개 준비했습니다.
과도로 뿌리를 손질한 후 십자에 칼집을 내서 4등분 정도로 분리해 주었습니다.
그릇에 시금치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손으로 부드럽게 흔들면서 3~4번 세척한 후 소쿠리에 넣어두었습니다.
시금치 삶는 거예요.물 700ml, 굵은소금 0.3큰술을 넣고 센불에 불을 붙여 물이 끓으면시금치를 넣고 저어서 끓으면 바로 불을 꺼줬어요.소쿠리에 쏟아서 흐르는 물에 씻어 촉촉해질 정도로 물기를 짜주었습니다.볼에 물기를 짠 시금치를 넣고 진간장 0.3큰술, 참기름 0.3큰술, 깨소금을 조금 첨가하여비벼서 시금치에 간을 맞춰줬어요.당근은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2mm 정도로 채썰어 포도씨유 1큰술을 넣고 당근 색깔이 짙어질 때까지 볶아 불을 껐습니다.소금 1~2 꼬치를 넣고 저어서 방망이에 넣어놨어요.김밥용 햄으로 2줄 준비해서 긴 거 반으로 나눈 다음에 또 길게 반으로 나누면 1개당 4개가 나와요.당근을 볶은 볶음팬에 햄을 넣어 색이 짙어질 때까지 볶아주었습니다.단무지는 1개 준비해서 햄과 비슷한 두께로 잘라주세요.저는 2열 준비했는데 남았어요.방망이에 볶은 당근, 시금치, 단무지, 햄을 올렸습니다.김밥밥 양념장 해드릴게요.밥 300g, 소금 0.2큰술, 매실청 1큰술, 들기름 1큰술보다는 소금이 더 맛있고 매실청은 풍미를 더하기 위해 넣었습니다.취향에 따라 통과하셔도 됩니다.참기름보다 들기름이 들어가면 더 맛있어요.반백의 큰 술 0.7을 넣고 헤라로 밥을 꼼꼼히 비볐습니다.밥이 균일하게 섞이지 않으면 소금이 많이 걸리는 부분만 짜서 꼼꼼히 잘 섞어 주세요.밥을 가볍게 드셔 보시고, 입에 맞게 양념을 조절하세요.나는 밥 300g에서 작은 김 8장에 딱 맞춰서 만들어, 재료도 거의 맞춰서 넣었습니다.킨 밥 김은 1개당 가로 세로 각각 한차례씩 꺾어 주면 총 4장 나옵니다.가위로 잘라서 준비했습니다.김은 거친 부분이 위에 오르게 두고 그 위에 밥을 얹어 김밥의 재료를 올립니다.단무지는 간이 하므로 1개만 올려서 햄은 2개, 당근은 몇개 시금치도 적당히 얹어 주었습니다.양끝에 재료가 나오게 싸서 주신 분이 비주얼이 좋습니다.모든 재료를 얹어 뚤뚤 말아 주면, 코마 킨 밥 만들기 완성입니다.꼬마 김밥 도시락 메뉴에다~스몰 사이즈라 손으로 잡고 먹기도 좋습니다.김밥김은 개당 가로와 세로로 각각 한 번씩 접어주면 총 4장이 나옵니다.가위로 잘라서 준비했어요.김은 거친 부분이 위로 올라가도록 놓고 그 위에 밥을 올려 김밥 재료를 올려요.단무지는 짠맛이 나기 때문에 하나만 올리고 햄은 2개, 당근은 몇 개, 시금치도 적당히 올려주셨어요.양쪽 끝에 재료가 나오게 포장해주시는게 비주얼이 좋아요.재료를 다 올리고 돌돌 말아주면 팽이김밥 만들기 완성이에요.꼬마김밥도시락메뉴로 굿~~! 스몰사이즈라 손으로 잡고 먹기에도 좋아요.이렇게 싸먹으니까 옛날에 아이들 소풍 갈 때 싸줬던 도시락 생각났죠?^^오랜만에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