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펙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4학년이 코앞이니까…그래서!이번 방학에는 노는 것을 줄이고 공부와 스펙 쌓기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간호공무원 공부를 계속하는 2. 토익 700 중반 이상 듣는 3. 컴퓨터 하기 4. BLS 따기 5. Acls 따기 등..
제일 빨리 딸 수 있는 BLS에서 도장깨기로 했어요 사실 대전 주변에 하나도 없어서 정말 마음속으로 욕을 했는데 다행히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외롭지 않았어요.
기차 파업 PTSD 올 뻔했어요 ktx 무슨 일이야? 아, 대전역 너무 멀어요. 저는 조금만 더 기차와 버스에서 멀리하고 싶네요. 지긋지긋해요.
일부러 자려고 맨 뒷자리로 했어요.시트를 끝까지 쓰러뜨릴 수 있잖아
어른 cpr은 할 수 있지만 연아 cpr은 전혀 몰라서 기차에서 예습한 손가락 두 개! 또는 엄지손가락 모아!
천안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은 아니지만 오랜만이었어요.수원 도착!저기서 응, 그렇지.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수원… ㅋㅋㅋㅋㅋㅋ눈앞에서 지하철을 놓치지만 여유로운 척하고 왔습니다.솔직히 들어와서 이걸 보고 합격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아는 것도 몰랐는데이때 루셀라핌 the hydra와 antifragile을 들어주면 두려움따윈 사라집니다.2학년 술기운 이후 오랜만에 보네요 저는 오늘 ptsd를 많이 받는것 같네요.실습: 피드백을 잘 해주고,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줘서 긴장하지 않게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줬어요.제가 실습잼병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교정해주셔서 잘 봐주셨어요.그래서 빨리 습득한 것 같아요! 실습시험도 그렇게 엄격하고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필기 : 사실 필기때문에 떨어질까봐 너무 쫄았어요. 이북도 보지 못했습니다 왔는데 저 빼고는 다 아이패드 가지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종이랑 볼펜만 가져가세요. 노트북 아이패드는 다 필요 없어.정말, 그리고 중요한 것들을 다 골라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수업을 잘 듣고 필기를 잘하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중간 휴식시간에.. 찰칵…게으른 저는 기차 예약을 미리 안 하고 수원 버스 터미널에 갔어요 양념 감자 튀김 정도는 포상으로 줘도 되잖아요?버스도 지연되는줄 알았어요 5시 넘어서 타고 9시에 내렸어요 진짜 이 정도면 서울 – 부산 횡단한 거 아니에요?저의 오늘 하루 한순간이네요.우등버스, 1인석 탄탄합니다만 저걸 찍고 기절했다는 사실.. 눈을 뜨니 대전이었다.그 눈은 조금 더 싫어집니다.쉽다#간호는 간호학과#간호사#상명 대학교#상명대 간호#취업 중 취업 활동#취업 준비#취업#대학생#대전#수원#자격증#cpr#bls#bls자격증#일상#최초의 글#공감#서초 두 가을#이웃#서로 이웃#서로 환영#이웃을 환영하며 패션#ootd#통학#스펙#bls의 행태#bls리뷰#alcs#히사시 메이지 대학 천안